서대문구
유저1518

북2 관처 떴네요 서대문구 전세 더 오르기전에 잡아야할까요?

북아현2구역 관리처분인가 기사 보셨나여 드디어 떴네요. 18년 기다린 북2가 2,300세대 규모로 관처를 받으면서 이제 이주 수요가 터지는 건 시간문제인 듯함. 이 사람들이 어디로 갈까 생각해보면 답은 뻔한데 주변 신축이나 준신축 전세로 몰릴 수밖에 없거든요. 매물이없네요 소리 나올 정도로 전세가가 매매가를 밀어 올리는 상황이 올 것 같습니다. 결국 전세가가 매매가를 밀어 올리는 대세 상승의 신호탄이 될 수밖에 없는 거죠. 특히 이편신(이편한세상신촌)은 북아현 복합청사 호재까지 있어서 수요가 더 쏠릴 것 같아요. 제 월급이랑 영끌 계산해보면 지금 실투자금 11억대로 입주권 잡는 게 맞나 밤새 고민됨. 지금 안 잡으면 나중에 청약통장 써서 이 동네 들어오는 건 불가능해 보이거든요. 전세가랑 매매가가 오늘이 젤 싸다는 말이 진짜 뼈아프게 와닿네요. 제가 놓치고 있는 변수가 있는지 고수분들 전략적 피드백 좀 부탁드림. 지금 소득 수준에서 서대문구 무리해서라도 진입하는 게 맞는 판단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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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유저1272

    관처 났으니 이제 피 더 붙는 일만 남았네요 부럽다...

  • 유저6220

    저도 서대문구 보고 있는데 전세 매물이없네요 진짜. 지금이라도 영끌해서 이편신 들어가야 되나 머리 터집니다.

  • 유저3025

    직장인이 월급 모아서 서울 신축 잡기가 참... 북2 이주 시작하면 아현동 마포까지 전세난 번질 텐데 그때 되면 진짜 늦는 거 아시죠? 저라면 청약통장 아끼지 말고 입주권 급매 쪽으로 계산기 굴려볼 듯여.

  • 유저2461

    복합청사 수영장 들어오는 거 확정되서 이편신은 더 단단해질 듯여.

  • 유저9515

    직장인 소득으로 11억 초투는 솔직히 빡세긴 한데 북2 이주 수요 생각하면 지금이 저점인 건 팩트인 듯. 리스크 계산 잘 해보시고 들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