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유저2665
북2 관처 났는데, 마포 대장이나 강남이랑 비빌만 할까요?
북아현2구역이 드디어 관처 났는데, 나중에 입주하면 마포 대장들이나 강남 신축이랑 비빌만 할까요? 인근 마자힐 피가 20억 넘는다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주변 시세가 무섭게 치솟고 있어요. 에휴, 18년 만에 관처가 났으니 이제야 사업 불확실성이 완전히 걷힌 셈입니다. 결국 입지적 희소성이 가격을 결정하는 사이클이 온 거죠. 광화문과 여의도 직주근접을 동시에 잡는 입지는 서북권에서 여기뿐입니다. 공급 부족 구간이 도래할 2029년쯤이면 신축 프리미엄은 더 무거워질 거고요. 한은 금리 결정에 따라 변동성은 있겠지만 입지 가치는 변하지 않습니다. 뭐 하여튼, 완공되면 마포 대장 자리는 북2가 가져가는 게 순리라고 봅니다. 서북권의 '개포'가 될 자격은 충분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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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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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5181
데이터로 보면 북2 입지는 깔 수 없죠.
- 유저7513
관처 났으니 이제 속도전입니다. 피 20억 소리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니에요.
- 유저1600
금리 인하 사이클이랑 맞물리면... 신축 선호 현상은 더 심해질 겁니다. 에휴, 그때 가서 살걸 하고 후회해봐야 늦죠. 냉철하게 입지만 보고 가야 합니다.
- 유저6365
마자힐이랑 비교해도 북2가 평지 비율이나 규모면에서 앞선다고 봅니다.
- 유저4036
공급 부족 시점 계산해보면 2029년 입주가 신의 한 수겠네요.
- 유저1677
강남이랑 비교는 좀 그렇지만 서북권에선 원탑 확실합니다.
- 유저3403
뭐 하여튼, 지금 잡는 사람이 승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