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유저3093

북2 관처 나니까 부동산 전화기 불나네요

북2 관처 나자마자 전화기 불나네요. 다들 제 물건 팔라고 난리입니다. 대법원에서 1+1 분양 소송도 조합 손 들어줬다니... 권리관계도 이제 깨끗해졌고 확실히 불확실성이 사라지니까 분위기가 다르긴 한가봐요. 외지 투자자들이 초투 11억 넘는 걸 덥석 물려고 대기 중이라네요. 애들 대흥동 학원가 라이딩하면서 이 동네 오래 봐왔는데, 옆집 언니 말 들어보니 부동산에서 하루에 다섯 통씩 전화온대요. [캡쳐본] 매물이없네요 증말. 지금 성급하게 팔면 나중에 진짜 배 아플 것 같아요. 에휴 뭐 하여튼 지금은 무조건 홀딩이 답인거 같네요. 되든 안 되든 일단 버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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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유저1933

    맞아요.. 전화 진짜 너무 심하게 와서 노이로제 걸릴 지경이에요.

  • 유저2227

    1+1 소송 결과가 진짜 큰 것 같아요. 이제 걸림돌이 아예 없으니 부동산들이 더 극성이죠.

  • 유저2168

    저는 그냥 모르는 번호 안 받아요. 어차피 팔 생각도 없는데 자꾸 초투 얼마냐고 묻는 거 지치네요. 옆집 분도 안 판다구 하더라구요.

  • 유저8556

    대흥동 학원가 셔틀 태우다보면 북2 입지가 진짜 아깝긴 해요. 애들 키우기엔 이만한 곳이 없는데... 지금 팔면 이 가격에 다시 못 들어오니까 무조건 잡고 있어야 되요. 부동산들 말에 휘둘리지 마세요.

  • 유저6009

    매물이없네요 진짜ㅋㅋㅋ 다들 꽁꽁 싸매는 분위기라..

  • 유저3979

    에휴.. 제 정보는 어디서 털린 건지... 문자만 남기라 해도 전화가 오네요.

  • 유저7099

    지금 던지면 평생 후회합니다. 관처 이후엔 부르는게 값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