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이선세

북아현3 조합장 사임, 마포에 밀릴까 걱정

부동산 커뮤니티에서 서대문구 북아현동과 마포구 염리동 중 어디가 위인지 다시 치열하게 싸우네요 북아현2구역과 마포 염리4구역이 각 지역 재개발의 핵심축으로 꼽히면서 추진 현황을 비교하는 분들이 많네요 북아현2구역은 서대문구 안에서 대장주 역할을 하며 사업 속도를 높여 입지를 굳히는 중입니다 하지만 인접한 마포 염리4구역의 추격세도 만만치 않아서 지역 간 주도권 싸움이 팽팽하게 이어지고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 서대문구 대단지들이 함께 잘나가는 걸 가로막는 일이 생겼습니다 북아현3구역 임시조합장이 지난 22일 사임하면서 집행부 공백이 발생했던데요 조합원 267명이 서대문구청에 선관위 선임 요청 서류를 제출할 만큼 내부 진통이 작지 않아 보입니다 8년 넘은 이편한세상신촌이 1,910세대로 이미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2, 3구역이 함께 완성되어야 서대문구의 우위가 유지될 텐데요. 3구역의 행정 공백이 길어지면 인근 마포 신축 라인에 주도권을 내어줄 우려가 큽니다 3구역이 얼마나 빨리 싸움을 끝내고 제대로 돌아가느냐가 서대문구 순위를 지키는 데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조합 내부 사정이 복잡해서 정비사업 절차가 늦어지면 실거주 수요가 염리동 쪽으로 쏠릴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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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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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루강

    조합장 사임 소식에 3구역 분들 고민이 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