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현3구역 5,310세대 확정인데 사업성 리스크는 없을까요?
최근 서대문구 주요 정비사업지들이 연달아 가시적인 성과를 내면서 북아현3구역의 향후 가치 변화에 대한 조합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북아현3구역은 초기 계획보다 1,600세대 이상 늘어난 5,310세대로 확정되며 압도적인 사업 규모와 희소가치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5,000세대가 넘는 매머드급 단지가 주는 규모의 경제는 향후 커뮤니티나 관리비 절감 면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근 북가좌6구역이 높은 동의율로 사업시행인가를 득하며 조분가 공개 시 프리미엄 상승을 예고한 사례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결국 사업 속도와 투명성이 가치를 결정짓는 핵심인데 조합원 간의 이해관계가 복잡해진 만큼 정확한 정보 공유가 무엇보다 중요해졌네요. 따라서 조합원들은 '북3보물창고'와 같은 공식 소통 채널을 적극 활용해 왜곡된 정보에 흔들리지 말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익을 챙겨야 합니다. 조합원 분양가 산정 전까지 얼마나 결속력 있게 목소리를 내느냐에 따라 개별 분담금의 앞자리 숫자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댓글5개
- 박예경1개월 전
세대수 늘어난 만큼 일반분양분 수익이 분담금을 얼마나 상쇄해줄지가 관건이겠어요.
- 보람찬도마뱀1개월 전
북3보물창고 들어가보니 자료 정리가 꽤 잘 되어 있더군요. 조합원이라면 수시로 체크해야 할 듯합니다.
- 게으른강아지1개월 전
북가좌6구역 인가 나는 거 보니 서대문구 정비사업 속도가 예전이랑은 확실히 다르네요.
- 박훈경1개월 전
5,000세대 넘어가면 사실상 미니 신도시급인데 입주 후에 대장주 자리는 따놓은 당상 아닐까 싶습니다.
- 게으른원숭이1개월 전
결국 공사비 증액 이슈를 어떻게 방어하느냐에 따라 실질적인 수익률이 갈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