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현3구역 10년 버티기보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이 현실적인 이유
재개발 장기 투자 보고 있는데, 역시 서대문에서는 북아현3구역이 끝판왕일까요? 결국 타이밍을 읽는 것이 투자에서 가장 중요하겠지만 지금 시장 분위기가 얼마나 지속 가능한지는 좀 의문임. 서울 아파트 10곳 중 4곳이 주차난을 겪는 상황이라 1인 가구의 고급 주거 기준도 이제는 주차 편의성으로 옮겨가고 있다 봄. 서대문구 내 충정로자이르네 같은 소형 주거 단지들이 주목받는 이유가 다 있음. 특히 이번에 나오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은 세대당 주차대수가 1.63대임. 이 정도면 강남 대형 평수 부럽지 않은 수준인데 소형 평형 위주 단지에서 이런 수치 나오기 정말 힘듦. 북아현3구역 투자가 장기적으로는 맞겠지만 10년 넘는 불확실성을 견디는 게 보통 일은 아님. 가용 자금 15억 내외라면 차라리 분양가 착하게 나왔다고 평가받는 신축 소형을 선점하는 게 나을 수도 있음. 오는 21일 금요일에 모델하우스 오픈한다니까 실제 구조나 마감재 수준을 눈으로 직접 확인해볼 생각임. 결국 10년의 불확실한 기다림보다 확실한 주차 경쟁력을 갖춘 단지를 잡는 게 자산 방어에 유리할걸요? 물론 재개발 대단지의 미래 가치도 무시 못 하겠지만 지금처럼 변동성 큰 장에서는 속도와 실거주 쾌적성이 우선임. 본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서 타이밍을 재는 게 핵심임.
댓글2개
- 전혁혁1개월 전
주차 1.63대면 서대문구 신축 중에서도 압도적이네요. 1인 가구라도 차 두 대 굴리는 사람 많아서 메리트 있을 듯.
- 이빈배1개월 전
아무리 주차가 좋아도 북아현3구역 입지랑 체급을 어떻게 이깁니까. 재개발은 시간과의 싸움이지 가치는 비교 불가임.
최석정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솔직히 10년 뒤에 입주할지 안 할지도 모르는 재개발 붙잡고 있느니 신축 선점이 속 편하긴 하죠. 분양가만 적당하면 실거주로도 괜찮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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