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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현3구역 집행부 공백과 총회 소집

북아현3구역 임시조합장이 사임하면서 집행부 공백이 다시 현실화되었어요. 사업 지연을 우려한 조합원 267명이 구청에 직접 선관위 선임과 총회 소집을 요청하며 대응에 나섰다고 합니다 요즘 정치가 바뀌는 게 재개발에 힘이 될 거라는 기대도 있지만, 안에 일할 사람이 없으면 기회를 살리기 쉽지 않겠어요. 특히 홍제3구역처럼 공사비 검증으로 증액분의 27% 넘게 삭감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정교한 대응이 중요한 시점이죠 전문성 있는 집행부 없이 공사비 협상에 임하면 조합원 분담금 부담만 커질 위험이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총회 소집으로 행정 공백을 얼마나 빨리 메우느냐가 향후 사업 속도의 핵심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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