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귀여운개구리

북아현3구역 선관위 요청이 전환점 될까요

북아현3구역 임시조합장이 지난 22일에 사임했다는 소식 보셨나요 갑작스러운 집행부 공백에 사업이 또 멈추는 건 아닌지 지켜보는 입장에서도 걱정이 앞서던데요 다행히 조합원 267명이 구청에 선관위 선임을 요청하며 직접 움직이기 시작했다는데 다들 의지가 대단하신 듯해요 이렇게 구청을 거쳐 투명하게 선거를 치르는 게 갈등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동안 비대위 문제로 속앓이하며 지체됐던 시간을 생각하면 더 그렇고요. 법적으로 뒷말 안 나오게 집행부를 새로 꾸려야 사업에 정당성도 실리고 속도도 붙을 수 있겠어요.. 바로 옆 북아현2구역이 재개발 속도를 내는 걸 보면 이 동네 지도가 바뀌는 게 확 느껴지거든요. 아현역이랑 이대역 사이에 고층 건물들이 더 들어올 수 있다는 얘기도 꾸준히 들리고요 이런 흐름을 보면 북아현3구역이 서대문구 안에서 차지할 무게감이 예전과는 확실히 달라질 듯싶습니다. 이번 선거로 새 일꾼을 얼마나 빨리 세우느냐에 따라 동네 시설이 좋아질 것 같아요. 집행부가 제자리를 찾아야 상권이나 살기 좋은 환경이 다 같이 좋아질 수 있으니까요 빈자리를 빨리 채우는 게 사업이 늦어지는 걸 막는 데 가장 중요할 듯해요 내부 갈등을 잘 봉합하고 선거를 마무리한다면 주변 개발 호재를 온전히 누리는 대단지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이번 선관위 선임 요청이 그동안의 정체를 끊어내는 확실한 전환점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부디 이번에는 잡음 없이 잘 진행되어서 사업이 궤도에 올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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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고마운황새

    임시조합장 사임 소식에 깜짝 놀랐는데 조합원분들이 구청에 바로 요청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이번에는 제발 잡음 없이 깨끗하게 선거 치러서 북아현2구역이랑 같이 속도 좀 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동네가 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