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귀여운개구리
북아현3구역 대출 규제 속 홍제현대 신고가가 주는 의미
북아현3구역이 5,310세대로 대폭 증설되면서 미래 가치는 확실해졌는데, 최근 대출 규제 때문에 상급지 이동이 사실상 막힌 분들이 많네요. 이런 와중에 홍제현대 38평이 12.5억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규제 탓에 무리한 급지 이동보다 실속 있는 대형 평수를 택하는 흐름으로 보여요. 여긴 평단가가 홍제원현대나 무악청구1차보다 여전히 낮게 잡혀 있거든요. 북3의 긴 호흡이 버겁다면 입지 대비 저평가된 홍제동 구축이 꽤 현실적인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놓친 변수가 있다면 말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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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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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드러운올빼미
북3은 5천 세대 대장주라 속도만 나면 무서운데 대출 묶인 게 진짜 뼈아프죠. 지금 상황에선 홍제현대 같은 저평가 단지 눈여겨보는 게 합리적이라 봅니다.
- 흰곰
홍제현대가 평단가는 낮아도 연식이나 언덕 경사 생각하면 북3 홀딩하는 게 자산 가치 면에선 훨씬 낫지 않나요? 갈아타기엔 급지 차이가 좀 나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