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유저5798

북아현 3구역 평당 9천설? 강남이 싸보이네요

북아현 3구역 일반분양가가 평당 8,000에서 9,000만 원은 되야한다는 소문이 파다하네요. 총 5,310가구나 짓는 대단지인데 사업비가 3.6조 원이나 들어서 어쩔 수 없다는 논리죠. [사진1.jpg] 결국 이 비용을 수분양자가 다 떠안아야 하는 구조라니 참 격세지감입니다. 그런데 이 가격이면 강남 구축이 ㄹㅇ 싸보입니다. 제가 수십 년 투자해보니 결국 부동산은 입지·면적·시간이 답이더군요. 지금 3구역 예상가면 강남 중하급지 구축이랑 가격대가 겹치는건데 이게 맞나 싶습니다. 아무리 신축 대단지 프리미엄이 있다지만 입지의 본질을 이길수 있을까요? 매물이없네요 소리 나올 정도로 장기 보유할 곳을 골라야 합니다. 경험상 이런 고분양가는 결국 시장이 판단하겠지만 똘똘한 한 채를 보는 눈이 필요한 시점인듯 합니다. 경험에서 나온 인사이트가 도움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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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유저8959

    결국 입지는 시간이 답해주는데 강남이 저렴해 보이면 말 다했죠. ㅋㅋ

  • 유저6346

    사업비 3.6조 원이면 공장출고가가 너무 비싼 셈이네요. 이 가격에 줍줍하느니 강남 존버가 낫지 않을까요?

  • 유저5995

    부동산은 결국 입지·면적·시간이라는 단순 원칙을 잊으면 안 됩니다. 저도 예전에 마포랑 서대문 저평가될 때부터 들고 있었지만, 지금처럼 분양가가 강남 턱밑까지 온 건 처음 보네요. 경험상 이런 구간에선 입지 본질에 더 집중해야 포트폴리오가 안정됩니다. 제 인사이트가 조금이나마 도움 되길 바래봅니다.

  • 유저1645

    3구역 규모가 5,310세대라 대단지 메리트는 ㅇㅈ합니다. 근데 분양가가 저러면 영끌해서 들어가는게 맞는지 의문이네요. 결국 시간이 해결해주겠지만 초기 비용이 너무 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