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뼈저린사막여우
1개월 전

북아현 두산 25년 차 관리 상태와 배관 노후도 따져보니

숫자로 봤을 때 99년식은 이제 관리의 영역임. 북아현 두산 956세대면 규모는 나쁘지 않은데 벌써 25년 차임. 이 정도 연식이면 외관 도색이나 조경보다 배관이랑 수선충당금이 핵심임. 1) 90년대 후반 준공이라 배관 노후화 슬슬 올 시기임. 2)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현황에 따라 향후 수리비 부담이 갈릴 듯함. 3) 1,000세대 가까운 단지라 관리비 규모 경제는 나올 텐데 노후도는 변수임. 개인적으로 구축은 관리실 역량이 전부라고 봄. 엘리베이터 교체 여부나 단지 내 균열 관리만 봐도 답 나옴. 제 경우엔 연식 있는 단지 볼 때 지하 주차장 누수 흔적부터 확인하는 편임. 결국 몸테크 수준인지 쾌적한 구축인지가 관건임. 수치상 956세대에 99년 입주면 딱 과도기적 물건임. 내 분석에 허점이 있으면 지적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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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당찬순록
    1개월 전

    99년식이면 배관은 이미 한 번 손봤어야 할 타이밍임. 수충금 제대로 쌓여있는지가 제일 중요함.

  • 성실한오소리
    1개월 전

    글쎄요 북아현 그쪽 언덕 생각하면 연식보다 단지 내 경사가 더 실거주 체감 클 텐데 말이죠.

    점잖은홍학
    1개월 전

    윗분 말도 맞는데 관리실에서 도색만 번지르르하게 하고 배관 방치하는 곳들 많음. 체크 필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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