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현 관처 소식에 이편신 분위기 장난 아니네요
분당만 난리인 줄 알았더니 북아현 인근 기입주 단지들 분위기가 심상치 안네요. 북아현2구역이 드디어 관리처분인가를 획득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분위기가 확 바뀌었어요. 재개발의 가장 큰 고비를 넘겼으니 이제 인근 단지들 시세도 자극받을 수밖에 없는 구조죠. 특히 이번에 복합청사 부지가 이편한세상신촌 3, 4단지 사이로 확정된 건 입지 가치를 완전히 다시 써야 할 일입니다. 수영장과 도서관이 들어오는 복합청사가 생기면 단지 동선이 핵심 상권과 직접 연결됩니다. 낙후된 곳이 정비되면서 실거주 환경이 개선되는 건 자산 가치에 엄청난 호재죠. 직장인 입장에서 월급 쪼개며 내 집 하나 갖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이런 변화가 더 크게 와닿네요. 매물이없네요 소리 나오기 전에 미리 선점한 분들이 결국 승자입니다. 결국 북2 개발이 가시화될수록 도심 준신축의 하방 경직성은 더 강해질 겁니다. 인프라와 신축 효과가 맞물리는 지점이니 앞으로 시세 리딩은 이쪽에서 주도할 게 확실해 돼네요.
댓글4개
- 유저3234
북2 관처 났으니 이제 이편신은 날아갈 일만 남았네요.
- 유저5150
저도 치열하게 계산해보고 들어왔는데 복합청사 수영장 소식이 진짜 큽니다. 와이프가 수영 좋아해서 실거주 만족도까지 잡았네요.
- 유저7289
30대 직장인으로서 월급 모아 내 집 마련하는 게 참 쉽지 안잖아요. 그래도 이런 확실한 호재 있는 곳에 깃발 꽂아두면 마음이 든든합니다. 북2 완공되면 이 동네 천지개벽할 텐데 그때쯤이면 제 자산도 꽤 불어나 있겠죠. 실행력이 답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 유저2099
복합청사 위치가 진짜 깡패네요 3단지 4단지 분들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