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그리운하마
1개월 전

북가좌6구역 사시 통과 보니까 3억 점프는 시간문제겠네요

요즘 대출 규제 때문에 신축 아파트 갈아타려던 분들이 다들 발이 묶였다고들 하시네요. 근데 이럴 때일수록 실거주자들 시선이 결국 확실한 호재가 있는 정비구역으로 쏠리는 게 느껴져요. 우리 동네 북가좌6구역이 이번에 드디어 사업시행인가를 받았거든요. 사실 재개발이라는 게 속도가 생명인데 이렇게 인가까지 딱 나니까 이제는 정말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시장이 좀 조용해 보여도 나중에 권리가랑 분양가 정해지는 시점 오면요. 지금 매물들보다 최소 3억 원은 더 점프할 거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더라고요. 오래 살아보니 결국 이런 확실한 곳이 나중엔 대장 노릇을 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나중에 이주비 대출 규제가 어떻게 적용될지에 따라 실투자금 차이가 꽤 벌어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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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김솔빈
    1개월 전

    동네 토박이로서 이번 사시 통과는 정말 큰 경사라고 봅니다. 2027년 관처까지 쭉쭉 나갔으면 좋겠어요.

  • 김규주
    1개월 전

    3억 상승은 좀 과한 희망회로 아닐까요? 요즘 공사비 인상되는 거 생각하면 조분가도 만만치 않을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