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유저8214

마자힐 20억 소리에 잠이안오네요.. 북2 지금이라도 잡아야할까요?

옆동네 마자힐 프리미엄이 20억 넘었다는 소리 들으니까 진짜 심장이 덜컹 하네요. 저는 지금까지 뭐했나 싶고 부러워서 미치겠는데 마침 북아현2구역이 관처 났다는 소식이 들리더라고요. 여기 일반분양가가 평당 8천까지 나온다는 말도 있어서 지금이라도 타야되나 싶고 매물이없네요 소리 들리기 전에 움직여야 할 것 같아요. 결국 선택은 제 몫이겠지만 남들 돈 버는 거 보면 마음이 너무 급해지네요. 매물 찾아보니 피 12억 5천에 실투자 11억 3천짜리 입주권이 있던데 이거 잡는게 맞겠죠? 지금가진 자금 다 끌어모으면 되긴 하는데 통장 잔고 0원 될 생각하니 솔직히 좀 무서워요. 근데 마자힐 피가 20억 넘었다는 소문 도는거 보면 지금이 마지막 기회 같기도 하구요. 이번엔 진짜 행동으로 옮겨야 되는데 자꾸 결정을 못 내리고 이시간까지 깨어있네요. 그래도 이케 글 쓰면서 제 마음이 어디로 기우는지 좀은 정리가 돼가는 기분이에요. 여러분이라면 이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실 거 같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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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유저5544

    마자힐 20억이면 북2 프리미엄은 아직 선녀네요 무조건 고하세요.

  • 유저1444

    관처 났으면 이제 시간싸움인데 하루라도 빨리 잡는게 돈버는거죠. 나중에 분양가 8천 넘어가면 그때는 진짜 못들어갑니다..

  • 유저4075

    40대면 이제 마지막 승부처라고 생각하셔야 돼여. 저도 예전에 고민만 하다가 마래푸 놓치고 지금까지 후회중이거든요. 실투자금 11억이면 적은 돈은 아니지만 북2 입지 생각하면 승부 걸어볼만 하다고 봐요. 결국 본인이 결정해야 겠지만 저라면 잠 줄여서라도 계약금 마련해볼것 같네요.

  • 유저5653

    오타가 좀 있긴 한데 절박함이 느껴지네요ㅋㅋ 마포는 오늘이 제일 싸다는 말 믿고 지르시는게 답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