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전명준

디래이 16.8억 신고가, 마포 격차 좁히는 신호탄일까요

요즘 가재울 쪽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네요. 단순히 마포 따라가는 수준을 넘어서는 느낌입니다. 최근 DMC래미안e편한세상 33평이 16억 8천 5백만 원에 신고가로 거래됐어요. 직전 최고가가 16억 3천 9백만 원이었는데 한 번에 4,000만 원 넘게 점프한 셈이죠 이게 30평대만 그런 게 아니던데요. 20평대도 실거래가 14억 6천만 원을 찍으면서 단지 전체가 가격대를 새로 쓰고 있습니다 대단지라 그런지 오름세가 탄탄하네요. 이런 시세가 나오는 건 단지 안에 학교가 있는 학세권인 점도 크지만, 2027년에 들어올 서울시립도서관 호재가 큰 몫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인프라가 눈에 보이게 좋아지니 실거주 수요가 계속 붙는 거죠 물론 마포 대장주들과 비교하면 아직 차이는 있습니다 하지만 입지나 호재를 생각하면 가재울만의 독자적인 프리미엄이 굳어지는 과정으로 보입니다. 나중에 도서관 들어오면 이 가격도 저렴해 보일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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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고운말

    도서관 들어오면 인프라 진짜 좋아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