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임재용
디래이 16.8억 신고가면 마래푸 급매가 더 낫지 않나요?
최근 가재울 DMC래미안e편한세상이 16억 8천 5백만 원에 신고가를 찍었어요. 17억 예산이면 당연히 가재울만 생각하셨을 텐데 이제는 마포랑 가격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대장주인 DMC파크뷰자이도 17억 3천만 원 거래가 나오면서 시세를 끌어올리는 중이고요. 가재울 입지가 마포권역을 정말 바짝 추격했다는 게 데이터로 확인됩니다. 2027년 들어올 시립도서관 호재도 좋지만 지금 신고가에는 이런 기대가 이미 선반영된 느낌이 강하거든요. 그러다 보니 이 가격에 덜컥 잡기에는 조금 아까운 생각도 듭니다 오히려 이 정도 돈이면 아현역 5분 컷인 마포래미안푸르지오 1단지 같은 상급지 역세권도 사정권에 들어오기 시작했네요. 입지 우위와 나중 환금성까지 따져보면 가재울 신고가 추격 매수보다는 마포 핵심지 급매를 선점하는 게 실속 있어 보입니다. 신축급 대단지 인프라가 우선이라면 가재울이 답이겠지만 자산 가치 면에선 마포 초역세권이 우위일 수밖에 없겠어요 연희동 출퇴근이 절대적이면 가재울이 편하겠지만 학군지 이동까지 고려하면 마포 구축 평수 줄이기가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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