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너그러운삵
독립문삼호 개별난방이 관리비 실속에 미치는 영향
구축 갈아타기 볼 때 난방 방식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독립문삼호는 95년식인데도 개별난방이라 관리비 통제가 확실히 유리해 보입니다. 중앙난방 아파트는 내가 안 써도 n분의 1로 나오는 비용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경우가 많죠. 여기는 본인이 조절하는 만큼만 딱 나오니까 실거주 입장에선 합리적인 조건입니다. 895세대 정도면 공용 관리비도 어느 정도 분산되는 규모고요. 물론 30년 다 돼가는 연식이라 단열 상태에 따라 가스비 차이는 있겠네요. 올수리 하면서 샷시까지 손본 집이랑 아닌 집은 체감이 완전히 다를 겁니다. 결국 구축에서 난방비 아끼려면 수리 여부가 개별난방 효율을 결정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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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생긴노루
확실히 중앙난방보다는 개별이 낫죠. 겨울에 반팔 입고 사는 집 비용까지 같이 내기 싫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