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박라별
2개월 전
독립문극동 15.4억 신고가, 용산 배후지로 굳히기 들어갔네
예전엔 서대문이 그냥 성문 밖 조용한 동네였는데... 요즘 돌아가는 꼴 보면 확실히 천지개벽 수준이야. 독립문극동 32평이 저번에 15.4억 찍으면서 신고가 갱신했다는데, 현장 가보면 아우라가 달라졌음. 용산 국제업무지구까지 차로 10분 컷이라 직주근접 메리트가 상상을 초월해. 밖에서는 언덕이라고 까지만 실거주민들은 광화문, 시청 가깝고 공원 끼고있어서 만족도 장난아님. 나중에 용산 개발 다 끝나면 여기는 강북의 확실한 중심 주거지로 도장 찍을 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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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개
5개
- 올바른새우2개월 전
동네 토박이로서 격하게 공감함.
- 노란꽃게2개월 전
여기가 예전엔 진짜 낡은 동네였는데 말이죠. 벌써 15억 넘겼다니 세월 참 빠릅니다.
- 멋진펭귄2개월 전
용산 10분 컷이라는 게 진짜 깡패긴 해요. 국제업무지구 들어오면 배후지로 여기만한 데가 또 어딨겠어요. 언덕 타령하는 사람들은 직접 안 걸어본 사람들이죠.
- 이재유2개월 전
직주근접 하나로 모든 단점이 상쇄되는 느낌임.
- 정나명2개월 전
안산 자락길 산책하고 독립문공원 돌면 힐링 되는데... 외지인들은 그걸 모르죠. 실거주 만족도 깡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