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임기솔

독립문극동 주변에 새 아파트 계속 들어옵니다

독립문역 근처를 지나다 보면 독립문극동 아파트의 입지가 탄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27년 넘은 구축이지만 3호선 초역세권이라는 강점은 변하지 않으니까요 그런데 최근 인근 북아현3구역 집행부 공백 소식이 들리면서 사업 속도에 대한 우려도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길게 보면 이 일대가 대규모 주거 타운으로 변하는 흐름 자체는 꺾이지 않을 것 같네요.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도 이달 9일에 영업을 종료하고 1,300가구 아파트로 바뀐다고 하죠. 호텔 부지 개발이 본격화되면 독립문에서 홍은동으로 이어지는 라인의 주거 밀도가 확 높아질 겁니다. 주변에 새 아파트가 계속 들어오면 독립문극동 같은 기존 단지도 주변 시설이 좋아져서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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