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묶인 시기에 북가좌6구역 사시 통과가 갖는 의미
최근 대출 규제랑 세금 정책 움직이는 거 보면 참 답답한 마음이 앞섭니다. 상급지로 갈아타려고 계획 짜두신 분들 많을 텐데 매수 자체가 막히는 사례가 꽤 보이더라고요. 저도 자금 계획을 다시 두드려보고 있는데 확실히 예전보다 계산이 복잡해진 것 같습니다. 시장이 이렇게 관망세로 돌아섰는데도 북가좌6구역은 분위기가 좀 다른 것 같더군요. 이번에 사업시행인가 받은 거 보니까 조합원 동의율이 무려 98%나 나왔다고 합니다. 정비사업에서 이 정도 수치는 사업 안정성 면에서 확실히 검증됐다는 신호로 읽히네요. 안정성이 확보되면 결국 시간의 문제인데 2027년 관리처분인가까지 일정이 꽤 구체적입니다. 보통 이런 대단지는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가격이 한 번 더 튀는 경향이 있거든요. 지금 같은 규제기에는 어설픈 단지보다 이렇게 눈에 보이는 호재가 있는 곳이 낫지 않나 싶습니다. 결국 세금 낼 거 다 따져봐도 북가좌6구역처럼 실행 단계에 진입한 대단지가 자산 방어에는 핵심이 될 것 같습니다. 막연하게 오르길 기다리는 것보다는 확정된 스케줄을 따라가는 게 5년 뒤에 웃는 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다만 실거주 목적이냐 아니면 추가 분담금을 감당할 현금 흐름이 되느냐에 따라 판단은 엇갈릴 것 같습니다.
댓글3개
- 순수한낙타
동의율 98%는 진짜 경이롭긴 하네요. 보통 재건축에서 이 정도면 잡음 없이 쭉 간다는 소린데 대출만 좀 풀리면 좋겠습니다.
- 김호훈
저도 북가좌6구역 유심히 보고 있는데 지금 진입하면 관처 전까지는 수익권이라고 봅니다. 세금 계산기 돌려봐도 메리트 있어 보여요.
- 김린은
안정성이 제일이죠. 요즘 같은 장에는 괜히 모험하는 것보다 이렇게 확실한 단계 밟는 곳이 마음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