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탐스러운까치
대출 묶인다는 소리에 힐스테이트신촌 잔금 일정 고민해봤어요
요즘 금리가 계속 오르고 대출 묶인다는 기사가 쏟아지니까요. 우리 동네 신축 알아보는 분들이 잔금 걱정을 정말 많이 하시더라고요. 제가 여기 오래 살면서 아현역 너머 굴레방다리 시절부터 지켜봤지만, 요즘처럼 돈줄 막힌다는 소리가 들릴 때가 오히려 기회일 때도 있거든요. 특히 하반기 대출총량제 때문에 잔금 대출 안 나올까 봐 다들 조심스러워하시는데. 이럴 땐 잔금일을 아예 내년 1월 말 이후로 잡는 게 제일 안전해 보입니다. 연초에 신규 대출 한도 다시 열리는 걸 활용하는 게 자금 꼬이는 리스크를 피하는 방법이니까요. 힐스테이트신촌은 직주근접이 워낙 좋아서 대기 수요가 늘 탄탄하잖아요. 최근 하반기 들어서 매수자 경쟁이 살짝 주춤한 게 현장에서도 좀 느껴지거든요. 지난 7월에 34평이 19.7억 거래된 거 보면 확실히 추격 매수세는 한풀 꺾인 것 같네요. 결국 규제가 더 빡빡해지기 전에 자금 계획만 잘 세워서 신축을 선점하는 게 답인 것 같아요. 북한산더샵 32평이 최근 15억 찍으면서 신고가 나오는 거 보면 입지 좋은 곳은 결국 버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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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른사막여우
저도 잔금 때문에 잠이 안 왔는데 내년 1월로 미루는 게 방법이겠네요. 힐스테이트신촌은 단지가 조용해서 참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