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예쁜치타

농지법 몰수 루머보다 무서운 건 분양가 40% 폭등이네요

오늘 금리 기사랑 토지 몰수 루머 보고 불안해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무슨 농지법이 바뀌어서 땅을 뺏기네 마네 하는 자극적인 소식들이 돌던데, 사실 아파트 가진 사람들 입장에서 진짜 무서운 건 그런 루머가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우리가 직시해야 할 건 무섭게 치솟는 공급 가격의 현실이에요. 최근 공공분양 가격만 봐도 3년 사이에 무려 40%가 올랐다는 뉴스가 떴잖아요. 나라에서 하는 분양조차 이 정도로 뛰는데 민간 신축은 오죽할까 싶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농지법 같은 불확실한 얘기에 시간 뺏기는 건 너무 아깝죠. 오히려 2026년 하반기 서대문구에 예고된 대출총량제 규제가 훨씬 실질적인 위협입니다. 잔금 대출 한도가 묶이면 사고 싶어도 못 사는 시기가 분명히 오거든요. 결국 실체가 없는 몰수 우려에 빠져서 기회를 놓치기보다는, 규제 셔터 내려가기 전에 실거주 가치 있는 신축을 선점하는 게 답입니다. 라이딩이니 뭐니 해도 결국 신축 대단지가 자산을 지켜주는 법이니까요. 루머에 휘둘려서 발만 동동 구르다가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대출 규제 전이냐 후냐에 그래서 자산 격차는 더 벌어질 수밖에 없을 거예요. 저도 이번에 확실히 느꼈지만 결국 움직이는 사람이 이기는 시장이네요.

3

댓글
3개

  • 김린은

    근거 없는 공포 마케팅에 속지 마세요. 결국 서울 신축은 오늘이 제일 쌉니다.

  • 백명혜

    대출총량제 걸리면 진짜 답 없긴 하죠. 잔금 계획 미리미리 세워둬야겠음

  • 더운스라소니

    아무리 분양가가 올라도 지금 금리 수준에서 서대문 11억대 진입은 좀 무겁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