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좌현대 10.6억 신고가 보니까 신축 청약보다 기축 정책 대출이 답임
요즘 서대문구 분위기 보면 진짜 무서울 정도네. 얼마 전 충정로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청약 결과 보니까 평균 경쟁률이 40대 1 가깝게 나왔더라고. 34평 분양가가 13억이라는데 이 가격에도 줄을 서는 거 보면 생애 최초로 집 구하는 사람들은 진짜 막막하겠다 싶음. 근데 내가 이 동네 토박이로 오래 살아보니 꼭 신축 청약만 답은 아니거든. 가재울 쪽 남가좌현대 같은 대단지 기축들 흐름을 잘 봐야 돼. 실제로 8월 13일에 남가좌현대 26평이 10.6억 찍으면서 신고가 썼잖아. 32평도 6월 22일에 12.2억에 거래됐는데 입지 좋은 기축들이 신축 가격 따라가려고 발동 거는 게 눈에 보여. 사실 13억 넘는 신축은 정책 대출 받기도 까다롭고 부담이 크지. 오히려 10억대 남가좌현대처럼 정책 자금 한도 안에 들어오는 매물을 디딤돌이나 특례 대출 끼고 선점하는 게 훨씬 실속 있어. 나중에 가격 더 뛰어서 대출 가액 넘어가 버리면 그때는 진짜 기회 없어. 나 어릴 때 이 동네 논밭이던 거 생각하면 격세지감이지만 결국 서대문구는 입지가 깡패라 금방 회복하더라고. 무리하게 청약만 대기하다가 타이밍 놓치지 말고 지금 대출 규제 더 조여지기 전에 우량 기축 잡는 게 자산 지키는 지름길이다.
댓글4개
- 서경혁1개월 전
남가좌현대 26평이 10억 넘었다니 진짜 격세지감이네요. 저 어릴 땐 거기 진짜 멀게 느껴졌는데...
- 성가린1개월 전
근데 거기 중앙난방 아닌가요? 그거 겪어보면 신축 청약 생각 간절해질 텐데...
박라현1개월 전이분 말씀이 맞아요. 중앙난방 불편해도 입지랑 정책 대출 생각하면 가성비는 기축이 압승이죠.
답글 1개 펼치기 - 오솔용1개월 전
요즘 13억 분양가는 진짜 선 넘었음. 정책 대출 활용이 최고임.
- 편평한기업분석가1개월 전
남가좌아이파크는 가성비는좋은데 용적률이300넘는점이 좀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