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그리운꽃게
1개월 전

남가좌현대 초품아 입지, 직접 살아본 놈은 안 팔죠

딱 한 줄로 정리하면 초품아는 불황에 안 떨어지는 '안전마진' 그 자체입니다. 제가 서대문구에서 매매만 수십 번 해봤는데 남가좌현대처럼 1,155세대 대단지가 초등학교를 품고 있으면 시장이 죽어도 전세랑 매수 대기 수요가 마를 날이 없거든요. 요즘 서푸센 35평이 18억 넘겼다는 소식에 다들 놀라는데, 사실 이런 대장주들 가격 치고 나가는 게 결국 남가좌현대 같은 탄탄한 초품아 구축들 상단을 열어주는 꼴입니다. 과거에도 호재 떴을 때 이미 가격에 다 녹아있네 어쩌네 말 많았지만 결국 애들 키우기 편한 입지는 시간이 지나면 신고가로 보답하더군요. 물론 연식 고민이야 있겠지만 이만한 입지 찾기 힘든 게 팩트라 지금 굳이 팔 이유가 전혀 없다고 봅니다. 결국 본인이 결정해야 할 문제지만 길게 보면 초품아 대단지는 절대 배신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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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지혜로운토끼
    1개월 전

    남가좌현대 정도면 실거주 만족도 최상이죠. 초품아는 진짜 진리임.

  • 배루종
    1개월 전

    서푸센 18억 넘은 거 보니까 여기도 조만간 사고 칠 것 같네요. 입지가 깡패라 장기전 가면 무조건 승리합니다.

  • 손은호
    1개월 전

    애 키우는 집은 연식보다 학교 가까운 게 1순위라 수요 탄탄하죠. 저도 예전에 여기서 쏠쏠하게 재미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