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박이혜
3개월 전

남가좌현대 안전진단 통과 속도와 가재울 시세 연동 분석

안전진단 완화로 남가좌현대 같은 노후단지들 재건축 속도가 붙으면서 계산기가 복잡해짐. 기본형건축비가 ㎡당 223만 7천 원까지 오르면서 신축 분양가 상방이 열린 게 구축 몸테크 수요를 자극하는 모양새임. 가좌역에서 용산까지 10분이면 쏘는 입지라 사업성만 나오면 가재울 뉴타운 대장주들과의 시세 갭 메우기가 본격화될 것임. 최근 서대문센트럴아이파크 30평이 9.7억까지 찍히며 신축 하단이 눌리는 듯 보였으나, 공사비 급등 생각하면 이건 일시적인 패닉셀 구간으로 분석됨. 4,300세대 규모의 DMC파크뷰자이가 시세를 지탱하는 상황에서 보유세 부담을 이기지 못한 급매물은 이미 시장에서 소화된 상태임. 강남 접근성이 1시간이나 걸린다는 고질적인 단점도 신분당선 연장 기대감이 살아있어 매도인들 심리는 여전히 배짱 두둑한 편임. 결국 분양가 상승이 기축 가격을 밀어 올리는 구조라 남가좌현대 같은 입지형 구축 선취매가 수익률 측면에선 가장 공격적이고 확실한 선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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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기쁜올빼미
    3개월 전

    건축비 ㎡당 223만 원 돌파면 이제 서대문구에서도 평당 분양가 4천 이하 찾기 힘들 듯함.

  • 고원리
    3개월 전

    남가좌현대 입지는 인정이지. 가좌역 초역세권이라 용산 접근성 생각하면 지금이 저평가 구간임.

  • 송린루
    3개월 전

    급매 기다리는 사람들 많은데 호가 안 빠짐. 보유세 변동폭 계산해봐도 다주택자들 던질 수준은 아니라서 관망세가 길어질 거라 봄.

  • 박규기
    3개월 전

    DMC파크뷰자이 4300세대가 밑바닥 딱 받쳐주고 있어서 구축들도 배짱 부리는 거임. 계산기 두드려보면 답 나오는데 굳이 지금 팔 이유가 없음.

  • 푸르른산토끼
    3개월 전

    동의함. 결국 신축 분양가가 하단 지지선 역할을 해주는 장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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