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이승수
1개월 전

금리 3.5% 경고에도 천연뜨란채 신고가 터지는 이유

한은이 금리를 또 올린다고 난리인데 서대문 집값은 왜 떨어질 기미가 안 보일까요? 침체 우려가 무색하게 천연뜨란채 30평이 12.7억에 신고가를 찍었습니다. 시장에선 금리가 무섭다지만 실거주자들 생각은 다른 거죠. 결국 입지 좋은 곳은 금리보다 '살 집이 있느냐'가 훨씬 중요하니까요. 근데 왜 이런 고금리에도 신고가가 터지는 걸까요? 간단합니다. 공급이 너무 없거든요. 이번에 분양한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만 봐도 답이 나옵니다. 분양가가 13억 대인데도 경쟁률이 무려 39.7대 1이었죠. 금리가 3.5%를 가든 말든 신축 들어갈 사람들은 이미 줄을 서 있다는 뜻입니다. 결국 서대문처럼 이주 수요랑 신축 갈증이 맞물린 곳은 금리 영향보다 하방 경직성이 훨씬 강할 수밖에 없어요. 지금 가격 아깝다고 팔 때가 아니라 꽉 쥐고 우상향 즐겨야 할 타이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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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뽀얀다람쥐
    1개월 전

    결국 우상향은 과학이죠. 서대문은 이제 시작이라고 봅니다.

  • 낭만적인표범
    1개월 전

    천연뜨란채 보유자인데 드디어 가치를 인정받는 것 같아 뿌듯하네요. ㅎㅎ

  • 윤희수
    1개월 전

    근데 12.7억이면 솔직히 거품 아닌가요? 금리 더 오르면 버티기 힘들 텐데...

    거친두더지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서대문은 신축 공급이 워낙 귀해서 가격 방어력은 압도적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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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리한산양
    1개월 전

    쌍용 경쟁률 보고 소름 돋았어요. 돈 있는 사람들은 금리 신경도 안 쓰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