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오세하
1개월 전

금리 인상 속보에도 서대문 쌍용 모델하우스에 사람 몰리는 이유

27일 금리 인상 소식에 가슴이 철렁했는데 그린벨트 해제 논의까지 겹치니까 정말 머리가 복잡해지네요. 쌍용더플래티넘 서대문 모델하우스 문 열자마자 달려가 봤는데 평일인데도 사람이 꽤 많아서 놀랐습니다. 다들 저처럼 금리 무서워하면서도 서울 신축 한 자리가 아쉬워서 오신 거겠죠. 막상 뚜껑 열린 84타입 분양가가 13억 중후반대인 걸 보니 계산기가 절로 두드려지더라구요. 이 가격이 지금 금리 상황에 맞나 싶다가도 서울 하늘 아래 이만한 신축 가격이 또 있을까 싶고... 단지 규모가 작아서 고민도 됐지만 결국 공급 부족 생각하면 이만한 실속형 청약도 없다는 결론이 섰네요. 고금리 압박이 상당하긴 해도 13억대라는 가격 메리트가 결국 모든 걱정을 이길 마지노선인 것 같습니다.

4

댓글
4개

  • 노하민
    1개월 전

    저도 오늘 갔다왔는데 생각보다 열기가 뜨거워서 당황했어요. 13억대가 이제 가성비로 느껴지는 시대가 됐나 봅니다.

  • 짙은코끼리
    1개월 전

    에휴... 금리는 오르는데 집값은 안 떨어지니 서민만 죽어나네요. 13억이 누구 애 이름도 아니고 진짜 한숨만 나와요.

  • 정유민
    1개월 전

    솔직히 단지 규모가 너무 작지 않나요? 나중에 팔 때 고생할까봐 저는 패스하렵니다.

    이연영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서울 사대문 안쪽 신축 귀한 거 생각하면 단지 크기가 대수인가 싶기도 해요.

    답글 1개 펼치기
  • 김아다
    1개월 전

    저는 그냥 넣기로 했음. 어차피 나중에 그린벨트 풀려서 집 들어오려면 10년은 넘게 걸릴 텐데 그때까지 전세 전전할 순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