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이도아
공공분양 40% 폭등에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 11억이 선녀로 보이는 이유
요즘 공공분양가 3년 새 40% 올랐다는 뉴스 보셨어요? 옛날엔 공공이면 무조건 저렴하다는 인식이 있었는데... 이젠 무주택 가점만 믿고 기다리기엔 리스크가 너무 커진 것 같아요.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 34평 분양가 11억 찍었을 때도 다들 놀랐었죠. 저희 동네 오래 산 분들은 그 가격에 홍은동을 가냐고 하셨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니 그게 기준점이 되어버리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사실 가점이 어중간하면 1순위 정공법만 고집할 게 아니더라고요. 오히려 무순위나 예당 물량 노리는 게 훨씬 현실적일 때가 많아요. 분양가가 계속 뛰니 가점 쌓는 속도가 시세를 못 따라가는 느낌이랄까요. 결국 고가점 통장 아끼다 기회를 놓치느니, 실거주 한 채는 무순위라도 잡아서 선점하는 게 자산 방어의 핵심 같습니다. 금리 부담은 여전해도 신축 메리트는 무시 못 하니까요. 물론 잔금 때 대출 한도가 본인 계획대로 나와주느냐가 진짜 승부처겠네요.
0
댓글0개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