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너그러운밍크
1개월 전
강변 신축보다 북아현 뉴타운 대장주 프리미엄을 높게 보는 이유
어제 북아현2구역 이주 기사 보신 분 계신가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분양가가 13억 넘었을 때도 사람들 몰리는 거 보고 예감이 왔거든요. 이제 북2 이주까지 확정됐으니 서대문구 주거 지형의 지각변동은 이미 시작된 거죠. 이주 수요가 무서운 게 주변 단지를 바로 밀어 올리네요. 천연뜨란채 30평이 지난 17일에 12.7억 찍으면서 신고가 새로 썼잖아요. 한 달 만에 5,500만 원이나 오른 건데 이건 진짜 입지의 승리임. 이런 상승세가 그냥 일시적인 분위기는 아니라고 봐요. 연내 철거랑 이주라는 확실한 멸실 호재가 버티고 있으니까요. 덕분에 이 동네 하방 경직성은 이제 누구도 무시 못 할 수준이 됐습니다. 조망권 좋은 강변 신축도 물론 매력은 있겠죠. 하지만 인프라 싹 바뀔 뉴타운 대장주의 미래 가치가 결국 이길 겁니다. 서대문구 부동산의 기준점은 이제 이쪽으로 넘어온 게 확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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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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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그러운돌고래1개월 전
북2 이주 시작하면 주변 단지들도 신고가 릴레이겠네요. 분위기 장난 아닙니다.
- 다정한홍학1개월 전
근데 천연뜨란채 12.7억은 좀 과한 거 아님? 그 돈이면 마포 구축도 보이는데...
바람직스러운하마1개월 전마포 구축보다 여기 신축급 인프라랑 뉴타운 시너지가 더 크죠. 입지를 보셔야 함.
답글 1개 펼치기 - 나오주1개월 전
쌍용 서대문 경쟁률 보면 답 나오죠. 결국은 우상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