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규제 피한 홍제동 신축 풍선효과 제대로 올 것 같네요
강남이나 서초 쪽 아파트값 2주 연속 빠진다는 뉴스 보셨습니까. 정부에서 8.3 세제개편안으로 초고가랑 비거주 1주택자들 아주 정조준했더군요. 제가 수십 년간 매매해 보니까 이런 규제 나오면 고령층분들부터 무거워서 급매 던집니다. 상급지 흔들리니까 이제야 중급지인 서대문구 홍제동 쪽으로 자금이 흐를 타이밍이 왔죠. 이번 개편안이 워낙 빡빡해서 투자자들이 규제 피할 곳을 찾고 있거든요. 보유세 부담 느끼는 강남 물량 받느니 차라리 홍제동 같은 실속 있는 곳이 낫습니다. 부동산은 결국 입지랑 시간 싸움인데 홍제동은 이제 재평가받을 국면이거든요. 과거에도 강남 규제하면 꼭 이런 중급지 신축들이 튀어 올랐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 요즘 화제인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쪽으로 눈길이 많이 갑니다. 모집공고 뜯어보니까 분양가가 요즘 시세치고는 상당히 착하게 잘 나왔더군요. 무엇보다 이 동네 고질적인 문제가 주차인데 여기 세대당 1.63대나 뽑았습니다. 홍제한양 같은 구축들이 이중주차로 고생하는 거 보면 이건 엄청난 메리트죠. 결국 상급지 세금 두들겨 맞느니 이런 알짜 신축 잡는 게 자산 방어에 유리합니다. 강남에서 쏟아지는 급매물들이 시장 하락 신호가 아니라 중급지엔 기회가 되는 셈이죠. 서대문구 일대 신축 단지들이 이번 규제 국면에서 확실히 반사이익을 볼 거로 봅니다. 지금 같은 시기에는 이름값보다 실익을 따져서 움직이는 게 베테랑의 방식이거든요. 아 근데 홍제동은 지형상 언덕이 좀 있어서 현장 체크는 필수입니다. 물론 주차 넉넉한 신축이라면 그런 단점도 다 상쇄하고 남을 수준이긴 해요. 상급지 하락에 겁먹지 말고 이런 풍선효과 기대되는 곳을 선점하는 게 맞습니다. 젊은 분들도 너무 멀리 보지 말고 이런 확실한 실거주 겸 투자처에 집중해 보세요. 돈은 결국 흐르는 곳으로 모이게 돼 있습니다.
댓글4개
- 장경지1개월 전
확실히 1.63대는 선녀네요. 홍제동에서 이 정도 주차 대수면 구축에서 갈아타려는 수요 엄청날 듯합니다.
- 푸르른사막여우1개월 전
에이, 그래도 강남이 떨어지는데 홍제동이 버틸 수 있을까요? 저는 좀 더 지켜보렵니다.
서리지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하락기일수록 이런 실속 있는 신축으로 수요가 몰리는 법입니다. 분양가도 이 정도면 경쟁력 있죠.
답글 1개 펼치기 - 그리운갈매기1개월 전
홍제동이 은근히 광화문 출퇴근하기 좋아서 세금 부담 없는 실거주 한 채로는 딱입니다.
- 푸르른바다거북1개월 전
경험 많으신 분 말씀이라 그런지 설득력 있네요. 저도 모하 한번 가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