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박도정
3개월 전

가재울 DMC래미안e편한세상 실입주하니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서대문구로 이사 오고 나서 요즘 매일이 꿈만 같아서 글 남겨봅니다. 예전부터 눈여겨보던 가재울 뉴타운 드디어 입성했는데, 실제로 살아보니 왜 다들 대단지 노래를 부르는지 알겠더라고요. 1) 3,293세대 위엄이 장난 아니에요. 단지 안만 한 바퀴 돌아도 웬만한 공원 산책하는 기분이 듭니다. 주차도 세대당 1.48대라 늦게 퇴근해도 자리가 널널해서 너무 편해요. 2) 밤마다 느껴지는 동네 분위기가 참 따뜻해요. 저녁 먹고 아이랑 산책 나가면 유모차 끄는 가족들이 정말 많거든요. 밤마다 산책하는 가족들로 동네가 가득하니 치안 걱정도 없고 마음이 놓입니다. 3) 집 근처 인프라가 생각보다 훨씬 촘촘해요. 준신축이라 깨끗한 건 당연하고 단지 내 상가에 웬만한 건 다 있더라고요. 아침에 커피 한 잔 들고 단지 조경 보고 있으면 이 맛에 등기 쳤나 싶습니다. 4) 사실 매수 전에는 고민도 많았어요. 재산세 고지서 보고 상승 폭에 살짝 놀라긴 했지만, 이 정도 주거 만족도라면 세금 더 내도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5) 출퇴근 스트레스가 줄어드니 저녁이 생기네요. 마포나 상암 쪽 접근성이 워낙 좋아서 퇴근 후에 아이랑 보낼 시간이 늘었습니다. 이사 오고 나서 남편도 표정이 훨씬 밝아진 게 눈에 보여요. 6) 5년 뒤, 10년 뒤가 더 기대되는 동네임. 지금도 살기 너무 좋지만 주변 인프라가 계속 채워지는 게 느껴지거든요. 가재울 뉴타운의 잠재력은 이제 시작이라고 확신합니다. 집이라는 게 단순한 자산을 넘어서 우리 가족의 행복 저장소잖아요. DMC래미안e편한세상 선택한 건 제 인생 최고의 결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 동네에서 쌓아갈 추억들이 벌써부터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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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기다란펭귄
    3개월 전

    저도 작년에 입주했는데 진짜 공감돼요! 밤에 단지 산책하면 조명이랑 조경이 너무 예뻐서 힐링됨.

  • 높은원숭이
    3개월 전

    재산세 올라도 우리 집 가치 오른 거라 생각하면 마음 편하죠. 축하드려요! 가재울은 사랑입니다.

  • 줄기찬바다거북
    3개월 전

    DMC래미안e편한세상 주차 편한 게 진짜 큰 장점임. 구축 살다 오면 신세계죠.

  • 탐스러운딱다구리
    3개월 전

    글에서 행복이 뚝뚝 묻어나네요. 3천 세대 넘는 대단지는 커뮤니티부터 다르긴 하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그쪽으로 갈아타기 하려고 각 재는 중입니다. 좋은 기운 받아 가요!

  • 느린사슴
    3개월 전

    동네가 참 조용하고 애들 키우기 좋죠. 가재울 입성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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