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금정역에코센트럴 개별난방이면 관리비 걱정 덜까요
요즘 친구들이 하나둘씩 신축으로 이사했다는 소식 들릴 때마다 마음이 참 묘하네요. 저도 아이 학교랑 실거주 환경 따져보면서 e편한세상금정역에코센트럴을 되게 진지하게 보고 있거든요. 근데 2007년 6월에 입주해서 19년 3개월 정도 된 곳이라 그런지 관리비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다행히 여기가 개별난방 방식이라는데, 구축에서 개별난방이면 관리 효율이 어떨지 모르겠어요. 중앙난방보다는 내가 쓰는 만큼 조절할 수 있으니까 아이 키우는 입장에선 심리적으로 좀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아무래도 연식이 있다 보니까 똑같이 보일러를 틀어도 단열이나 배관 상태에 따라 관리비 차이가 꽤 날 것 같아 걱정입니다. 샷시 교체 여부에 따라 겨울철 난방비 체감이 확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관리비 고지서 받아보고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당황했다는 분들도 계실지 궁금하네요. 직접 살아보신 분들 말씀으로는 평형대에 비해 무난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집집마다 상황은 다를 수 있겠더라구요. 결국 내부 샷시랑 보일러 상태가 어느 정도로 보강된 집을 구하느냐가 실질적인 관리비를 결정하는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댓글3개
- 가냘픈사자
저는 작년에 올수리 된 집으로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난방비 안 나와서 놀랐어요. 확실히 개별난방이라 조절하기 나름인 듯합니다.
- 기쁜고니
2007년식이라 샷시 안 된 집은 겨울에 외풍 좀 있을 거임. 관리비 아끼려면 수리 여부 꼭 보셔야 됨.
- 이리주
중앙난방보다는 백번 낫죠. 근데 여기 670세대 정도라 공용 관리비가 아주 저렴한 편은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