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
한결같은개구리
1개월 전
래미안하이어스 2644세대 대단지가 주는 실거주 압권
개인적으로는 산본에서 이만한 덩치가 주는 안정감은 확실히 있다고 봐요. 래미안하이어스가 2,644세대나 되다 보니 단지 규모가 정말 어마어마하거든요. 동수가 많아서 처음 오면 길 잃기 십상일 정도인데, 그만큼 단지 내 보행로가 넓고 쾌적해서 동네 주민 입장에선 참 부러운 점이죠. 세대수가 많으면 엘리베이터 대기가 심할까 봐 걱정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제 지인들 말 들어보면 라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생각보다 붐벼서 못 탈 정도는 아니라고들 해요. 오히려 규모가 커서 커뮤니티 시설이 사우나에 독서실까지 알차게 들어간 게 장점이죠. 이게 세대수가 받쳐주니까 운영이 유지되는 건데, 단지 안에서 웬만한 걸 해결할 수 있다는 게 대단지의 진짜 힘이 아닐까 싶음. 주차도 세대당 1.54대라 지하 3층까지 넉넉하게 뽑아놨거든요. 늦은 밤에 들어와도 자리가 아예 없어서 고생할 일은 거의 없다는 게, 구축 많은 산본 토박이들 입장에서는 제일 부러운 포인트 중 하나예요. 결국 생활 밀도가 높다는 건 그만큼 관리가 체계적이라는 뜻이기도 하거든요. 이 정도 규모에서 오는 쾌적함은 직접 살아봐야 체감이 확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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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한결같은순록1개월 전
주차 1.54대면 산본에서는 거의 신계 맞죠. 지하 3층까지 있는 게 진짜 깡패임.
- 김라우1개월 전
세대수 많으면 관리비 앤빵 되는 것도 무시 못 해요. 커뮤니티 시설 굴러가는 것도 다 대단지니까 가능한 일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