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오우수

8호선 연장에 오포선까지, 판교 접근성 대박

8호선 모란~판교 연장 예타 소식 보니까 분당 동쪽 분위기가 달라졌네요 판교 테크노밸리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좋아진다는 게 체감되는 모양입니다 이매촌1구역 같은 곳은 교통 호재가 재건축이랑 맞물리면서 관심이 더 쏠리는 듯해요 그중에서도 공공기여금이 2,711억 원 수준이라 부담이 적진 않겠지만, 용적률을 338%까지 높이는 안이 나오고 최근 고도제한까지 풀리면서 사업성 계산기가 다시 돌아가는 분위기죠. 노선 끝자락인 남분당 쪽도 이번에 판교~오포선 확정되면서 하방은 단단해질 거라 봅니다 구미동 무지개마을 30평대가 15억에서 16억 원 선을 지키고 있는데, 오리역 제4테크노밸리 개발 구상까지 더해지면 외곽이라는 느낌은 더 옅어지겠어요. 이번 철도망 확정은 상대적으로 밀려있던 외곽 지역들이 판교 인프라를 흡수하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다만 공사비가 너무 올라서 재건축이 늦어지면 교통 호재만으로 지금 가격이 맞는지 좀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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