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김건현
1개월 전
26억 완판된 느티마을 보고 주차 1.5대 신축이 귀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
요즘 퇴근길에 분당 리모델링 단지들 돌아가는 거 보는데 좀 놀랍네요. 느티마을 3단지 보니까 리모델링 후에 건폐율이 30%까지 올라간다고 하더라고요. 단지 내 여유 공간이 생각보다 빡빡해질 것 같아 걱정입니다. 예전 파크뷰가 건폐율 59%에 동 간 거리 6m 수준이라 답답하다는 말 많았죠. 고밀도로 지어지면 주차 효율성도 떨어질 수밖에 없는데 퇴근 후 주차 전쟁은 정말 피곤하거든요. 느티마을 4단지는 일반분양가 26억 상회했는데도 완판됐고, 앞으로 재건축 국평 40억 전망까지 나오는 상황이잖아요. 이 정도 초고가 시장에서 주차 대수 1.5대 미만이면, 하이엔드 단지로서 체면이 좀 안 서는 게 사실입니다. 결국 교통 좋은 건 기본이고 주차 1.5대 이상 확보한 신축들이, 분당 안에서도 독보적인 귀 대접을 받으며 자산 가치를 리드할 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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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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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안오1개월 전
주차 1.5대 안 넘으면 퇴근하고 이중주차 하느라 진 다 빠져요.. 진짜 중요함
- 김아리1개월 전
글쎄요 주차 대수보다는 일단 역세권 신축이라는 타이틀이 가격 다 결정하지 않을까요? 지금 분당은 주차보다 속도가 우선인 분위기라..
- 뜨거운돌고래1개월 전
공감합니다. 퇴근 늦는 직장인들한테 주차 자리는 삶의 질 그 자체죠. 40억짜리 아파트 사는데 주차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 그게 무슨 하이엔드인가요. 결국 주차 쾌적한 단지가 나중에 매도할 때도 훨씬 유리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