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제현배
2차 선정 결과에 대한 정보공개 청원 소식 들으셨나요?
발표 결과를 수긍하는 분위기일 줄 알았는데 탈락한 구역들의 반발이 무척 심상치 않아요. 공개적으로 청원까지 제기하며 서명을 받는 걸 보면 그만큼 주민들이 절실한 걸까요? 게다가 선정된 곳들이 중앙공원 근처에 유독 몰려 있다는 사실에 의문을 품을 만해요 그러다 보니 사전에 돌았던 루머가 현실이 되었다는 점이 불신을 더 키웠어요 과정이 투명하지 않다고 느끼면 누구라도 가만히 있기 힘들거든요. 이렇게 단체로 목소리를 내면 시에서도 무언가 답을 내놓아야 하지 않을까요? 이번 서명 운동이 실제로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정말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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