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기쁜도마뱀

2차 선도지구 구역 보니까 열심히 준비한 곳들은 좀 허탈하겠어요

열심히 도장 받으러 다니신 분들은 이번 결과가 좀 의외라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게시판 보니까 이미 예전부터 이 구역들이 정해져 있었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더라고요. 정말로 그림이 미리 그려져 있었던 거라면 그동안 단지마다 고생한 게 다 무슨 소용인가 싶네요. 십시일반으로 돈 모으고 설명회까지 열면서 준비한 곳들이 한둘이 아닐 텐데 말이죠. 그런데도 이렇게 된 게 단순히 입지 때문인지, 아니면 진짜로 미리 점찍어둔 곳이 있었던 건지 궁금해지네요 벌써 3차 이야기까지 나오는 거 보니까 다음에도 비슷한 흐름으로 가는 건 아닐지 걱정도 되고요 아무리 노력해도 결과가 이미 정해진 거라면 지켜보는 입장에서도 씁쓸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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