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선도지구 경쟁 속 한솔·상록 신고가가 증명하는 사업성의 힘
분당 내 주요 단지들의 신고가 행진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정자동 상록마을 라이프 84타입이 20억 원대에 진입했더군요. 한솔 3단지 한일 47평도 21.8억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찍었습니다. 재건축 기대감이 시장 가격에 즉각 반영되는 속도가 상당히 빠릅니다. 이러한 상승세의 배경에는 2차 선도지구 후보지들의 가시화가 있습니다. 시범1, 파크타운과 함께 아름마을 풍선효가 유력하게 거론되는 중이죠. 풍선효는 지난 11일에 대신자산신탁과 MOU까지 체결했더군요. 단순한 기대감을 넘어 사업 추진 속도가 붙는 모양새입니다. 결국 갈아타기의 기준은 구체적인 사업성 지표가 될 겁니다. 한솔 1,2,3 통합단지 사례를 보면 판단이 명확해져요. 평균 용적률 173%에 대지지분 20.1평이라는 수치가 나옵니다. 5년 후 가치를 따져본다면 이런 데이터부터 정밀하게 계산해야죠. 선도지구 지정을 향한 단지별 경쟁은 옥석 가리기를 가속화할 겁니다. 사업성이 확보된 핵심 단지들의 독주 체제는 더 공고해질 수밖에 없어요. 전체적인 주거 가치는 상향되겠지만 지분율에 따른 양극화도 대비해야 합니다. 매수 후 추가 대출 없이 운용 가능한 기간을 다시 계산해봐야 겠네요.
댓글3개
- 김예빈1개월 전
한솔 3단지 대지지분 20평 수준이면 사업성 면에서는 확실히 우위에 있네요.
- 높은생쥐1개월 전
용적률이 좋아도 요즘 공사비 생각하면 수익성이 예전만 못할 텐데, 지금 진입은 좀 무겁지 않을까요?
조석은1개월 전공사비 무서우면 재건축 투자는 못 하죠. 5년 뒤 입주권 가치 생각하면 지금이 가장 저렴할걸요.
답글 1개 펼치기 - 우아한북극여우1개월 전
풍선효 MOU 소식에 아름마을 분위기가 확 바뀌긴 했더군요. 역시 신탁 방식이 속도 면에선 유리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