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뼈저린사자
한솔4단지주공 11억 지지선 확인하니 전고점 머지않았네요
정자동 한솔4단지주공 15평 12층이 11억에 거래됐다는 소식 보고 확실히 흐름 탔다는 확신이 듭니다. 작년 최저가가 6억 5,000만원까지 밀렸던 걸 생각하면 지금 이 가격은 바닥을 완전히 탈출해서 상승 궤도에 올라탄 걸로 봐야죠. 물론 8월에 찍었던 1년 최고가 11억 4,000만원이랑 비교하면 4% 정도 낮은 수준인 건 맞습니다. 고점 대비 살짝 조정된 느낌은 있지만 11억 선을 이렇게 단단하게 지지해 주는 걸 보니 전고점 탈환도 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입주 32년 4개월 경과된 구축이라도 분당의 입지는 변하지 않는다는 걸 시장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이 고점 경고니 뭐니 해도 현장에서 느껴지는 매수세는 이미 전고점 턱밑까지 바짝 붙어 있는 게 현실입니다. 결국 실거주 수요가 이 가격대를 얼마나 빨리 받아내느냐가 관건이겠네요. 11억 중반대 매물을 추격 매수할 에너지가 남아있느냐에 따라 이번 달 시세 기울기가 결정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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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하솔
확실히 분위기가 작년이랑은 딴판입니다. 6억대 보던 사람들은 이제 진입하기 힘들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