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김혜솔

한솔4단지주공 학군 보고 몸테크 결정할 시점일까요

장단점은 알겠는데 결론을 못 내리겠어요. 이번에는 진짜 결정하려고 한솔4단지주공 임장 다녀왔거든요. 같이 간 친구는 단지 내에 어린이집도 있고 장터 열리는 게 정겹다는데, 솔직히 제 눈엔 1994년 입주라 32년 4개월 된 연식이 계속 밟히네요. 근데 학군 생각하면 또 마음이 흔들려요. 단지에서 내정중학교가 도보 300m 정도라 ㄹㅇ 가깝긴 하더라고요. 수내중도 800m 대 거리라 멀지 않고요. 분당중앙고 의대 14명 보낸 실적 보니까 욕심이 확 나네요. 주차가 지하가 없어서 밤에는 빡빡할 수도 있다는데, 학군이랑 생활 편의성 생각하면 감수해야 할 부분인 것 같기도 하고… 지금 15평 호가가 10억 중반에서 11억대까지 나오는데, 이 가격에 실거주 만족도가 학군으로 상쇄가 될지 고민입니다. 아이 교육 보고 몸테크 각오하고 들어갈까요, 아니믄 좀 더 신축 느낌 나는 곳을 찾아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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