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김별도
1개월 전

한솔3단지한일 주차 대수 1.19대의 실질적 가치와 실거주 여건

요즘 분당 재건축 움직임 보면서 실거주 단지 찾는 분들이 주차 걱정을 제일 많이 하시더라구요. 보통 90년대 초반 구축들은 세대당 1대도 안 되는 곳이 수두룩해서 이중주차 지옥인 경우가 허다하죠. 근데 한솔3단지한일 데이터를 뜯어보면 1993년식인데도 세대당 주차 대수가 1.19대나 나와요. 이게 숫자상으로는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일반적인 구축들의 0.7~0.8대 수준과는 차원이 다른 쾌적함이죠. 416세대 규모에서 이 정도 비율이면 밤늦게 귀가해도 자리가 아예 없어서 고생할 확률은 확실히 낮아보입니다. 제 주변 지인들한테도 여기 주차 여건 정도면 분당 구축 중에서 상위권이라고 벌써 소문냈어요. 여기에 지하보도로 연결되는 수내초 학군까지 생각하면 아이 키우며 살기엔 이만한 곳이 없거든요. 현재 32평형 호가가 평균 19.2억 원 수준인데 실거주 편의성 생각하면 이 가격에 파는 게 아까울 정도입니다. 결국 한솔123 통합재건축 진행되면서 미래 가치까지 확보된 상태라 주차 여유는 더 큰 프리미엄이 될 거예요. 지금의 주차 편의가 단순한 생활 밀착형 장점을 넘어서 나중에는 단지의 전체적인 가치를 끌어올릴 겁니다. 입지 깡패에 주차까지 뒷받침되니 우상향 흐름은 타 단지보다 훨씬 가파를 수밖에 없게되죠. 앞으로 정자동 일대 대장주급 잠재력을 고려하면 지금 진입 시점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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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넓은개미
    1개월 전

    구축치고 1.19대면 진짜 양반이죠. 밤에 이중주차 안 해도 된다는 것만으로도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 아쉬운사막여우
    1개월 전

    글쎄요 숫자만 보고 판단하기엔 무리가 있죠. 실제 가보면 대형 평수 많은 동은 또 느낌 다를걸요?

    예쁜호랑이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여긴 세대수가 적당해서 관리도 잘 되는 편이라 주차 스트레스는 확실히 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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