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이솔라
2개월 전

한솔123이랑 정자일로 5000세대 규모면 송파급 아님?

나 분당에서만 30년 넘게 버틴 찐 토박이야. 한솔123 쪽이 예전엔 참 조용하고 한적했는데 말이지. 근데 요즘 단지들 단합하는 거 보면 진짜 무서울 정도임. 한솔123 이번에 동의율 93.1% 찍었다는데 이게 말이 되냐? 정자일로 5개 단지도 통합으로 묶어서 으쌰으쌰 하잖아. 5,000세대 넘으면 송파 헬리오시티나 잠실엘스 급 체급이거든. 지방 미분양 터질 때 사람들이 여기서 보석 찾는 이유가 있지. 무지개마을3단지 27평 14억 찍는 거 보면 다들 눈이 돌아가거든. 외지인들 처음 이사 오면 빽빽한 이중주차 보고 다들 기겁하거든? 근데 이 매머드급 단지들 다 들어서면 편해서 여기서 평생 못 나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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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우아한물개
    2개월 전

    토박이 포스 지리네요. 한솔123 동의율은 진짜 경이로운 수준임.

  • 최욱리
    2개월 전

    정자일로 5개 단지 묶이는 거 성공하면 그 시너지는 상상 이상일듯요. 지금도 살기 좋은데 새 아파트 5천 세대면 말 다 했죠.

  • 높은스라소니
    2개월 전

    헬리오시티가 9,510세대니까 그 정도는 아니여도 잠실엘스 5,678세대랑은 비벼볼 만하겠음. 분당의 대변신이네요.

  • 외로운산토끼
    2개월 전

    맞아요. 처음 오면 주차 때문에 욕하다가도 정자동 카페거리나 탄천 산책로 맛 들이면 절대 못 떠남. 재건축되면 주차 문제까지 해결되니 무적이죠. 분당 부심 가질만 합니다.

  • 신호라
    2개월 전

    무지개마을3단지 14억 찍은 거 보고 지방 미분양은 딴 세상 얘기인 걸 실감함.

  • 서나규
    2개월 전

    잠실엘스랑 비교하니까 체급 확 와닿네. 분당 재건축 가즈아!

  • 많은코알라
    2개월 전

    옛날 생각나네요. 한솔마을 진짜 평화로웠는데 이젠 천지개벽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