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김아다
하이스트 66 완판인데 대출 약정이 무겁다
느티마을 4단지 리모델링인 더샵 하이스트 66타입이 이번 예비 추첨에서 완판되었다고 하네요 당첨되고 계약까지 하신 분들은 축하드려야 마땅한데 정작 분위기는 입주 의무 때문에 고민이 깊어 보여요. 사실 이 단지는 법적 실거주 의무가 없어서 입주할 때 바로 전세를 놓는 게 가능하긴 하거든요. 문제는 중도금 대출 받을 때 적는 약정서에 입주 의무가 들어가면 얘기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점입니다. 약정을 위반해서 대출이 회수되면 향후 3년 동안 모든 신규 주택 대출이 막히는 강력한 페널티가 따라오니까요. 요즘 분당 가격이 전고점의 94% 선까지 회복했고 수내동 양지마을 84타입은 23억원을 넘어서며 시세를 탄탄하게 받치고 있네요 주변 흐름은 좋은데 대출 페널티를 감수하며 전세를 놓을지 아니면 무조건 몸테크를 할지는 자금 여력에 따라 갈릴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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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린인
실거주 의무 없다고 좋아했는데 대출 약정이 복병이네요. 3년 제한은 진짜 큰 듯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