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김세욱
하이스트 66타입 층고는 아쉽네요
그래서인지 이번 더샵 분당 하이스트 청약 경쟁률이 11.6대 1을 넘긴 것도 정자동 인프라를 선점하려는 수요가 몰린 결과겠지요 인근 무지개마을 5단지 24평이 12억 원대에 거래되는 흐름을 보면 리모델링 신축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도 어느 정도 잡혀가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하이스트 66타입은 층고가 2.2m로 낮고 다용도실 창문도 없는 구조라 대장동 신축의 개방감에 익숙한 분들에겐 역체감이 상당할 듯싶어요 2025년부터 토지거래허가제로 실거주 의무가 강화되는 기조까지 생각하면 단순 투자보다는 실제 거주 만족도를 더 냉정하게 따져봐야 할 조건입니다 정자역세권의 입지 가치는 확실하지만 내부 구조의 한계를 안고서라도 이동하는 게 은퇴 전 자산 전략으로 맞을지 전략적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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