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조미라
1개월 전

하얀마을 53구역 95% 동의율 보니까 벌써 사점 가는 기분이네요

어제 하얀마을 53구역 동의율 95.5% 찍고 2차 제안서 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이 정도 속도면 정말 나중에 신축 들어서고 사전점검 갈 날도 머지않은 거 같아요. 저도 구미동 오래 살았지만 하얀마을 그랜드빌이나 두앙 쪽이 워낙 조용하고 살기 좋잖아요. 나중에 새 아파트 입주할 때 사점 가면 진짜 감격스러울 것 같습니다. 그때 되면 수평계랑 바가지 들고 가서 물 빠지는 거부터 하나하나 다 봐야죠. 특히 여기는 탄천이랑 가까우니까 거실창 열었을 때 마감 상태를 제일 먼저 체크할 거예요. 근데 요새 신축들 사점 후기 보면 하자가 워낙 많다길래 벌써 걱정도 되네요… 구축 살 때는 수리해서 쓰면 그만이었는데, 새 집은 벽지 들뜸 하나도 용납이 안 될 것 같거든요. 동네 분위기가 예전이랑 다르게 활기가 도는 게 눈에 보입니다. 95%라는 숫자가 주는 압박감이 장난이 아니네요. 빨리 통합재건축 돼서 멋진 커뮤니티 시설 들어간 새 집 들어가고 싶어요. 그날이 오면 사점 꿀팁 리스트 들고 단톡방에서 정모하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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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밝은비버
    1개월 전

    95.5%는 진짜 분당에서도 역대급 수치네요. 사점 날 잔칫날 될 듯!

  • 최정욱
    1개월 전

    저는 사점 때 업체 부를까 고민입니다. 혼자 보려니 막막할 거 같아서요.

  • 정원정
    1개월 전

    그랜드빌 살기 참 좋은데 신축 되면 구미동 대장 바뀔지도 모르겠음

  • 장찬빈
    1개월 전

    동의율 대박이죠. 저도 지나가다 현수막 봤는데 분위기 장난 아니더라구요. 사점 갈 때쯤이면 이 근처 땅값도 엄청나게 올라있겠네요. 부럽습니다!

  • 메마른벌새
    1개월 전

    사점 가면 욕실 타일이랑 창틀 코킹은 무조건 꼼꼼히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