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조욱다
3개월 전
하얀마을 53구역 동의율 보니 분당 노후단지 진입 시점 나왔음
분당 사시는 분들 9월 재산세 환급 고지서 기다리시죠? 성남시 환급 공약이 9월에 반영된다는데, 사실 세금보다 무서운 건 지금 노후단지들 속도입니다. 하얀마을 53구역 동의율 95.5% 찍고 2차 특별정비구역 제안서 들어갔습니다. 이건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소유주들 의지가 이미 임계점을 넘었다는 강력한 신호로 봐야 합니다. 안전진단 완화 기준이 실제로 적용되기 시작하면서, 정든마을 신화5단지 48평 22.5억 거래 같은 신고가가 실질적인 추세로 굳어지는 모양새입니다. 판교원5단지푸르지오가 19.3억을 경신하며 상단을 열어준 것도 무시 못 할 지표입니다. 지금 진입하는 게 10년 뒤 신축 분당의 티켓이 될지 시나리오를 그려봐야 할 시점이죠. 단기 반등을 넘어선 사이클의 초입이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매수 타이밍은 데이터가 말해주고 있지만 단지별 정비 속도 차이는 변수입니다. 제가 놓친 리스크나 현장의 다른 기류가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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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4개
- 푸르른도마뱀3개월 전
데이터 분석 깔끔하네요. 하얀마을 95%는 진짜 경이로운 수치입니다.
- 서툰돌고래3개월 전
정든마을 신화도 거래 터지는 거 보니 심상치 않음. 재건축 속도가 결국 시세를 결정하는 사이클로 들어온 듯 합니다.
- 김다솔3개월 전
50대 베테랑님의 시각에 공감합니다. 저도 분당에서 20년 살았지만 이번 동의율은 역대급이에요. 안전진단 완화가 단순 말잔치가 아니라는 걸 시장이 체감하는 중이죠. 지금 놓치면 다음 사이클까지 10년은 더 기다려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날카로운뱀3개월 전
재산세 환급보다 10년 뒤 미래가치가 더 큰 건 팩트죠. 분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