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새로운코알라
1개월 전
풍선효 MOU 체결 보니 분당 재건축도 브랜드가 승부처임
판교 그랑블 37억 찍고 상록마을 라이프 20억 넘는 거 보니까 분당은 브랜드가 곧 가격인 시장이 됐습니다. 아름마을 풍선효가 대신자산신탁이랑 MOU 맺은 건 2차 선도지구 노리며 속도 내겠다는 선제적 포석이죠. 한솔 1,2,3처럼 지분 20.1평 넘는 곳들도 좋지만 결국 하이엔드 브랜드 유치가 재건축의 화룡점정입니다. 제가 예전에 조합 싸움에 휘말려 생돈 2억 날려보니 신탁사가 붙어주는 게 건설사 협상엔 훨씬 낫더군요. 트리니원 같은 랜드마크를 아름마을에 세우는 게 풍선효의 최종 목적지일 텐데 이번에 그 각을 잡았어요. 봇들3단지 24평이 19.9억까지 치고 올라오는 판에 구축이 생존하려면 브랜드 선택에 목숨 걸어야 합니다. 시공사 이름이 자산 가치를 결정하는 만큼 신탁사를 통한 하이엔드 유치 전략이 통합재건축의 성패를 가를 겁니다.
3
댓글3개
3개
- 김호아1개월 전
풍선효 위치면 래미안이나 디에이치 들어와야죠.
- 보드라운까치1개월 전
신탁 방식 수수료 아깝다는 분들도 있는데, 속도 생각하면 그게 남는 장사입니다. 저도 예전에 추진위 단계에서 3년 까먹어봐서 알아요.
- 정루종1개월 전
글쎄요 신탁사가 만능은 아닙니다. 나중에 시공사 비리 터지면 답 없어요.
그리운호랑이1개월 전유착보다 무서운 게 조합장 횡령이랑 사업 지연이죠. 저는 신탁이 차라리 깔끔하다고 봅니다.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