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김배혁
푸른벽산·신성·쌍용 비례율과 대출 페널티
분당 최초로 재건축 주민대표단 승인을 받은 시범단지 일대가 속도를 내는 분위기입니다. 2,598세대 규모인 푸른벽산, 신성, 쌍용 쪽에서도 선도지구 기대감이 커지면서 자금 계획을 다시 점검하게 되는데요 현재 재건축 비례율이 105%에서 115% 수준으로 검토된다고 하는데 이 수치가 실제 분담금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까요? 시범한양 34평이 20억 3,000만원에 거래될 만큼 시세는 탄탄하지만 비례율이 예상보다 낮으면 소유주가 감당할 대출 규모가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대출 규제와 페널티 부분은 자금 운용에서 가장 조심스러운 지점인 듯합니다. 느티마을 사례처럼 실거주 약정을 어겨서 3년간 대출이 차단되는 페널티를 받게 되면 재건축 중도금 마련에 치명적이지 않을까요? 성남역 인근의 입지는 검증됐지만 본인의 자금력과 금융 규제 조건을 대조해서 거주 전략을 확정하는 게 필요해 보입니다.. 미래 가치와 별개로 실거주 의무나 대출 회수 리스크를 견딜 수 있는 선에서 움직이는 게 안전할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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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까운코끼리
느티마을 페널티 사례가 남 일이 아니던데요. 재건축은 사업 기간이 길어서 실거주 요건 못 채우고 튕겨 나가는 상황이 오면 진짜 골치 아파집니다. 보수적으로 잡아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