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해링턴 특공보다 정자 상록우성 매수가 나아 보이는 이유
요즘 분당 분양권이랑 핵심지 구축 사이에서 고민하시는 신혼부부들이 많아서 데이터로 직접 비교를 좀 해봤습니다. 특공은 운에 맡겨야 하지만 구축 매수는 확정된 내 집이라는 차이가 크죠. 1) 판교해링턴플레이스 현황 올해 9월 입주 예정인 1,123세대 대단지고 23평이 주력입니다. 2) 정자 상록우성 실거래 수치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까 최근 22평형이 18.8억에 거래가 됐습니다. 재건축 기대감이 반영됐다지만 소형 평수 가격이 정말 대단하네요. 3) 인근 단지 비교 더샵판교퍼스트파크 35평 호가가 17.9억에서 20억 사이로 형성돼 있는데, 상록우성 20평대 가격이 이미 판교 30평대 하단 가격을 넘어선 상황입니다. 해링턴 특공은 당첨만 된다면 가성비 면에서 압도적이겠지만, 낮은 가점이거나 확실한 자산 가치를 노린다면 비싸더라도 서수정 라인 소형을 선점하는 게 장기적으로는 더 유리해 보입니다. 아마 제 기억이 맞을건데, 정자동 쪽 소형 랠리가 당분간은 멈추지 않을 것 같거든요. 물론 18억 넘는 돈을 신혼부부가 감당하려면 대출 비중이 커질 수밖에 없어서 이게 맞나 싶기도 하지만... 결국 분당은 입지가 깡패라는 걸 숫자가 증명하고 있네요. 가점이 애매하면 해링턴만 바라보기보다 상록우성 급매라도 잡아보는 게, 현명한 판단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댓글2개
- 진안종1개월 전
상록우성 18.8억이면 갭이 너무 커서 신혼부부가 감당하기엔 좀... 빡세지 않나요?
어린곰1개월 전말씀하신 상록우성 가격이 센 건 맞는데, 요즘 서수정 라인 소형 신고가 랠리 보면 납득이 가기도 해요. 장미8단지도 15억 넘긴 거 보면 결국 입지 싸움인 것 같습니다. 저라도 특공 점수 낮으면 구축 매수 진지하게 고민할 거 같네요.
답글 1개 펼치기 - 바람직스러운북극여우1개월 전
해링턴은 신축 메리트가 확실하죠. 24년 9월 입주면 실거주 유예 특례 받아서 전세 돌리기도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