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해링턴 사점 체크리스트와 시범한양 12억 시대의 실거주 고민?
양지마을 금호 1단지 29억 실거래 뜬 거 보셨나요. 대통령 매각설로 한창 시끄러웠는데 결국 입지의 힘이 숫자로 증명된 셈이죠. 이런 와중에 시범한양 14평형이 12.8억 원까지 찍히면서 소형 평당 1억 시대가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구축의 재건축 기대감도 좋지만 이제는 판교해링턴플레이스처럼 입주를 앞둔 신축으로 눈 돌리는 분들이 많아지는 분위기인데요. 이번 사점 가시는 분들은 거실 아트월 유격이랑 발코니 배수구 구배는 무조건 보셔야 됩니다. 1,123세대 대단지라 커뮤니티나 주차장 인프라는 확실히 분당 구축들과는 체급 자체가 다르더라구요. 신축 특유의 쾌적함은 사실 돈으로 환산하기 어려운 가치가 있죠. 시범한양 같은 소형은 투자 수익률 면에서 유리하겠지만 실거주 만족도는 판교해링턴 같은 신축이 압승일 수밖에 없어요. 몸테크가 체질에 맞으면 구축 대장이 답이겠지만, 아이 키우며 삶의 질을 우선한다면 신축 입주장이 진입하기에 꽤 괜찮은 타이밍이라고 봅니다. 결국 분당은 구축이 가격을 밀어올리고 신축이 주거 수준을 리딩하는 구조로 가고 있네요. 입지와 상품성 사이에서 각자의 우선순위에 맞는 영리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댓글3개
- 김루린1개월 전
사점 때 수평계는 필수예요. 눈으로는 절대 안 보입니다.
- 작은표범1개월 전
시범한양 14평이 12.8억이라니 진짜 무섭게 오르네요. 재건축 보고 들어가는 거라지만 실거주 생각하면 판교해링턴이 훨씬 편하긴 하죠. 저도 저번 주에 다녀왔는데 단지 조경은 정말 잘 뽑았더라고요.
- 김정민1개월 전
양지금호 29억 찍은 거 보니 역시 대형 평수는 입지가 전부인 듯함